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0일
7300Wh 배터리 '괴물 전기자전거’ 등장…"7명 탄다"
[지디넷코리아]7명이 탑승할 수 있는 대형 전기 자전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최근 미국 자전거 브랜드 '식스쓰리제로(SixThreeZero)'가 최대 7명까지 탈 수 있는 대형 전기 삼륜자전거와 전용 트레일러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운전자 1명과 뒷좌석 승객 2명이 탈 수 있는 3인승 구조다. 여기에 선택 사양인 승객용 트레일러를 연결하면 최대 7인승 전기 자전거로 변신한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무려 7300W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다. 이는 일반적인 전기 자전거(500~750Wh)의 10배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자전거 프레임에 내장된 48V 20Ah 배터리 2개와 뒷좌석 하단에 장착된 대형 48V 112Ah 배터리가 결합된 구성이다.회사 측은 1회 완충 시 최대 193㎞를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주행 속도, 지형, 페달 보조 단계에 따라 실제 주행거리는 달라질 수는 있다. 하지만 매체는 ㎞당 약 36Wh 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