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6일

“AI 시장 주도권, 결국 엔비디아가 쥔다”…모건스탠리의 장담

엔비디아가 향후 인공지능(AI) 시장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 소프트웨어 경쟁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에서다.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AI 시장의 미래를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제시했다.▲폐쇄형 모델 중심 ▲폐쇄형·오픈소스 혼합 ▲오픈소스 모델 중심 등이다.첫 번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폐쇄형 AI 모델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는 경우다. 기업들이 성능과 보안, 편의성 등을 이유로 기존 AI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시나리오다. 이때 아마존과 구글 등 클라우드 기업과 AI 서버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두 번째는 폐쇄형과 오픈소스 AI가 함께 쓰이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모건스탠리가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꼽았다. 복잡한 업무에는 폐쇄형 AI를, 일상적인 업무에는 오픈소스 AI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에도 클라우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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