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4일

세계식량가격 1.5% 상승…곡물 5.1%·설탕 6.1% 뛰었다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이 곡물과 설탕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한 달 전보다 1.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6.0포인트로 전월(134.0)보다 1.5%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난 5월 131.0에서 6월 130.1로 낮아진 뒤 7월 131.7, 8월 134.0, 9월 136.0으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128.6)과 비교하면 5.8% 높은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곡물 가격지수가 122.8로 전월보다 5.1% 올랐다. 국제 밀 가격은 흑해 지역의 물류 제약과 북미 일부 지역의 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6.3% 상승해 2023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옥수수 가격도 미국의 수확량이 예상보다 낮고 브라질의 수출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월 대비 5.6% 상승해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흑해 지역의 교역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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