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4일
'혁신가' KB 양종희, 리딩금융 굳혔다…4대 금융 실적 마감, 승부는 '비은행'서 갈렸다(종합)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 4개 금융지주 모두 역대급 실적을 새로 썼지만 리딩금융 경쟁에서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다시 한발 앞서 나갔다. 은행 중심의 이자이익 경쟁을 넘어 증권과 자산관리, 보험 등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이 실적을 좌우하면서 금융지주 간 희비도 뚜렷하게 엇갈렸다.KB증권이 판 흔들었다…양종희의 비은행 전략 적중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8846억원으로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이익을 거두며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 신한금융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