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0일
"AI 안 썼다" 해명에도...28억 범죄 소설 계약 결국 철회
신인 작가의 범죄 소설이 AI 활용 의혹에 휩싸이면서 200만달러(약 28억원) 이상의 대형 출판 계약이 무산됐다. 작품 자체는 출판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14개 출판사가 경쟁하는 경매까지 벌어졌지만, 작가가 원고의 집필부터 완성까지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입증하지 못하면서 출판사가 최종적으로 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더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작품은 미국 작가 제리 팔라데의 데뷔 범죄 소설 ‘전화해, 시체는 내가 치울게(Call Me, I’ll Hide the Body)’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