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4일
환율 급락에 8월 수출 물가 3.7%↓…교역조건지수는 역대 최대 상승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리며 지난달 수출 물가지수가 3년 8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지만,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역대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8월 수출 물가지수(원화 기준)는 183.23(2020년=100)으로 7월(190.32)보다 3.7% 내렸다. 2022년 12월(-6.1%) 이후 가장 큰 폭의 내림세다. 국제 유가가 올랐음에도 환율이 급락하면서 공산품(-3.7%)을 중심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