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2일

라쿠텐 이치바, 이달부터 한국 개인사업자 입점 신청 받는다

법인사업자에게만 입점 신청을 허용해 온 일본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 이치바(Rakuten Ichiba)’가 이달부터 한국 개인사업자의 입점 신청도 받는다. 라쿠텐 그룹은 라쿠텐 이치바의 입점 신청 자격을 한국 개인사업자와 신규 법인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적용되며, 일정 조건을 갖춘 사업자가 대상이다.그간 한국 개인사업자는 법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입점을 신청할 수 없었다. 라쿠텐 측에 따르면 라쿠텐 이치바의 회원 수는 1억 명 이상이다. 라쿠텐 이치바는 이번 개편으로 한국 신규 브랜드를 확보해 상품 구성을 넓힐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한국 브랜드 입점을 늘려 역직구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베 아이미 라쿠텐 이치바 한국사업 총괄 시니어 매니저는 “한국 브랜드들은 라쿠텐 이치바에서 매출을 늘리며 일본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며 “개인사업자까지 입점 기회를 넓혀 더 많은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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