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성수동 건물 매수인 73%가 법인…임대료도 14% 올라

올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건물을 사들인 매수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법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2가의 건물 매수인은 152명이었다. 이중 법인은 111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1명으로 전체(164명)의 37.2%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법인 비중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성동구 법인 매수인(154명) 중 72.1%가 성수동1·2가에 집중됐다.성수동1·2가의 법인 매수인은 2021년 연간 99명에서 2022년 116명으로 늘어나며 2010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았다. 2023년에는 47명으로 급감한 뒤 2024년 69명, 지난해에는 89명이었다. 올해는 9월까지 111명으로 연간 수치를 집계하면 최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들어 주요 기업이 건물을 매수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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