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도쿄 시부야에서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서울의 멋과 맛을 들고 일본 도쿄 시부야를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1월 3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 시부야 히카리에, 시부야109 등 대형 상업시설 3곳에서 ‘하이퍼그라운드 : 디스트릭트 서울 ― 시부야 에디션’ 팝업을 연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300만 명에 달하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인근 핵심 상권에서 한국의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이다. 하이퍼그라운드는 국내 브랜드를 발굴·큐레이션해 해외 주요 도시에 소개하는 글로벌 진출 플랫폼이다.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앞서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선보인 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 ‘NEWTRO SEOUL’에 이은 글로벌 행보다. 이번 시부야 팝업에서는 카테고리를 넓혀 기존 K패션·뷰티 중심의 해외 팝업에서 더 나아가 식품·생활 카테고리를 선보였다.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부야 스크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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