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5일
카카오, 인적분할 내년 2월 1일로 연기... '1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조기 집행
카카오가 인적분할 기일을 내년 1월 1일에서 2월 1일로 한달 연기했다. 재상장 예비심사 일정 등에 따른 조치다. 다만 분할 이후 카카오X가 매입·소각하기로 했던 3000억원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조기 매입·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분할 이후 카카오X가 자사주 3000억원을 매입·소각할 계획이었으나 이 중 절반을 분할 전에 카카오 주식을 매입·소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기존 주주환원 계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