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30일

삼성전자 “ADR 상장 검토 안해…美테일러 2공장 연말 착공”

삼성전자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에 추진 중인 테일러 반도체 2공장은 올해 말 착공해 2030년 양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30일 2분기(4~6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확보하고 있어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한 ADR 발행 필요성이 높지 않다”며 “현재로서는 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ADR은 국내 기업 주식을 기초로 미국 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다. 삼성전자는 ADR 상장 시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힐 수 있지만 추가 공시와 운영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외시장 유동성과 수급에 따라 ADR과 국내 원주 간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다만 삼성전자는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여러 방안 가운데 하나로는 열어두고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