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9일

금보원 "금융권 해킹, IP만으로 북한 공격 감행 단정 어려워"

[지디넷코리아]금융보안원(금보원)이 최근 중앙일보 등이 보도한 '금융권 해킹, 북 IP로 공격 첫 확인' 기사에 대해 29일 설명 자료를 내놨다.이에 따르면, 금보원은 지난 21일 북한 IP의 금융사 접근을 대량 탐지, 사원사들에게 주의를 공지한 바 있다. 해당 공지는 다수의 트래픽 공격 시도 등의 징후가 있을 경우 금융사 보안 강화를 위해 통상적으로 취하는 조치로, 특정 국가를 공격주체로 염두해 공지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이어 금감원은 "공격자의 출발지 IP는 임의로 위, 변조가 가능하므로, 북한 IP 대역이 식별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북한이 직접 감행한 공격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또한, 제3의 공격자가 북한 서버를 경유지로 악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아울러, 이번 북한 IP 공격시도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침해사고들과 뚜렷한 연관성을 찾기 어렵다면서 " 해당 북한 IP를 통한 침해사고 또한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금융보안원은 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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