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2일

‘탑텐 대구 동성로점’ 로컬 콘텐츠 전략 눈길…“옷을 고르는 공간에 지역의 일상을 더하다”

도시·사람·문화 로컬 콘텐츠 제작… 대구 풍경·인물·야구에 탑텐 상품·스타일링 더해쇼윈도·디지털 사이니지·협업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고객 경험 확장매장이 상품을 고르고 구매하는 곳에서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만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신성통상(대표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10월 23일 리뉴얼 오픈한 대구 동성로점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매장이다. 대구의 풍경과 사람부터 야구 문화와 섬유 산업의 헤리티지까지 화보와 디스플레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도시의 이야기를 매장 안으로 가져왔다.대구를 ‘기본기가 잘 다져진 도시’로 정의출발점은 대구와 탑텐이 공유하는 가치를 찾는 것이었다. 탑텐은 대구를’ 기본기가 잘 다져진 도시’, ‘THE ESSENTIAL CITY’로 정의했다. 옛 풍경과 현재의 일상이 공존하고, 지역에 뿌리내린 사람과 산업, 문화가 도시를 채워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매일 입는 기본 아이템의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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