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6일

구직자 절반 “연봉 몰라 지원 포기”…10명 중 8명, 임금 공개 의무화 ‘찬성’

구직자 2명 중 1명은 채용 공고에 연봉 정보가 없어 입사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지원할 기업을 고를 때 연봉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지만, 정작 기업에 직접 문의하는 데에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 조사에 따르면 ‘지원할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정보’로 연봉과 초봉을 꼽은 구직자가 53%(625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가 16%, 직무 및 경력 성장 가능성이 13%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캐치 회원 11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됐다.채용 공고나 기업 정보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정보 역시 연봉과 초봉이라는 응답이 37%(442명)로 가장 많았다.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가 22%, 입사·퇴사율 및 근속연수가 10%였다. 연봉이 공개되지 않아 입사 지원을 포기한 적이 있다는 구직자는 50%(593명)에 달했다.연봉을 공개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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