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6일
코히어, AI 보안 스타트업 아일 인수 추진
[지디넷코리아]캐나다 AI 기업 코히어가 AI로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찾아 수정하는 스타트업 아일(AISLE) 인수를 추진한다. 아일은 현지 시각 10월 15일 공식 블로그에서 코히어와 인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의향서는 본계약 전에 거래 의사와 주요 조건을 확인하는 문서다. 거래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아일은 약 1년 전 공개 활동을 시작한 뒤 10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에서 500건 이상의 새로운 취약점을 찾아 CVE 번호를 받았다. CVE는 공개된 보안 취약점마다 부여하는 국제 식별 번호다. 아일은 암호화 소프트웨어 오픈SSL의 1월 보안 업데이트에 포함된 취약점 12건을 모두 찾았고, 데이터 전송 도구 컬(curl)의 최신 버전에서 공개된 취약점 24건 가운데 18건을 찾았다.거래가 완료되면 체코 프라하에 있는 아일 본사는 코히어의 프라하 사무소가 된다. 온드레이 블첵 아일 CEO는 코히어가 신설하는 보안 사업 조직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