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30일

이란 사형 집행 급증하자…수감자들, 입술 꿰매고 극단 단식 투쟁

이란 내 사형 집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권에 항의하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입술을 꿰매고 단식 투쟁에 나서는 등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 최대 규모인 게젤 헤사르 교도소 수감자 최소 1500명이 정부의 과도한 사형 집행에 항의하며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공개된 내부 영상에는 단식 투쟁에도 교도소 측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6일째에 바늘과 실을 이용해 서로의 입술을 꿰매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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