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13일

캘리포니아 주정부 합병 반대...파라마운트, 본사 이전 검토

[지디넷코리아]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합병에 대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인 가운데, 파라마운트는 사업장을 캘리포니아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3일(현지시간) 세마포는 소식통을 인용해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이 합병 저지 소송을 제기할 경우, 파라마운트는 본사를 이전하고 300억 달러 규모(약 45조원)의 투자 계획 대부분을 캘리포니아주 밖으로 재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주 정부들이 다음 주 파라마운트·WBD 인수합병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합병을 저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현재 계약에 따르면, 파라마운트가 캘리포니아주에 남을 경우 파라마운트와 WBD 사업장을 모두 운영해야 한다.파라마운트는 본타 법무장관에게 연간 약 300억 달러 콘텐츠 투자와 캘리포니아 고용 창출 효과를 강조하며 WBD 합병 저지를 막아 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다.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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