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1일

"수성이 이렇게 줄었다고"…45억년간 23㎞ 수축 [우주로 간다]

[지디넷코리아]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수성 표면의 지질 구조와 거칠기를 분석한 연구 결과, 수성이 기존 추정치보다 10~30% 더 많이 수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지구물리학 연구 회보'에 게재됐다.연구진은 수성이 형성된 이후 전체 지름이 약 19㎞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기존 연구에서 파악하지 못했던 수축량까지 고려하면 수성의 전체 지름 변화는 최대 23㎞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진은 수성 표면에 소행성이나 우주 암석이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분화구와 파편이 수축의 흔적을 가렸기 때문에 그 동안 수성의 실제 수축량이 과소평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성의 수축 정도를 파악하는 것은 행성 내부의 구성과 열적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독일 항공우주센터(DLR) 우주연구소의 가쿠 니시야마 연구팀장은 “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