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5일
KAIST, 산소 빈자리가 전자를 안정적으로 붙잡는 원리 규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공동연구진과 함께 빛을 받아 화학반응을 돕는 소재 속 작은 빈자리가 '전자의 대기실'처럼 작용해, 빛 에너지를 활용할 시간을 벌어주는 원리를 밝혀냈다고 25일 밝혔다. 김태규 화학과 교수팀이 김태우 경희대 교수, 김중한 가톨릭대 교수, 이재혁 포항가속기연구소 박사팀과 이룬 성과다. 이들은 이산화티타늄 속 '산소 결함'이 전자를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산화티타늄은 빛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