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8일

SK하이닉스 “D램-HBM 2029년까지 완판” 피크아웃 우려 일축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7∼9월) 거둔 83조3338억 원의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금 증명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 100원당 약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길 만큼 ‘수익성’도 점프했다. SK하이닉스는 2029년까지 D램과 HBM 생산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팔린 상황이라며, 반도체 경기가 정점을 찍고 꺾일 것이라는 이른바 ‘피크아웃’ 우려에도 선을 그었다. 글로벌 빅테크들과 장기 공급계약(LAT)을 확대하면서 수년 뒤의 수요까지 미리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 영업이익률 80%, 4분기엔 100조 원 전망도2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04조6155억 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 분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1467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46.6%에서 올해 2분기 76.3%,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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