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8일
치료제 없는 뇌질환 'PSP'…빅파마·韓바이오 신약 경쟁
희귀 퇴행성 뇌 질환 진행성 핵상마비(PSP)의 대표적 아형인 리처드슨 증후군(PSP-RS)을 겨냥한 국내외 신약 개발 경쟁이 본격화했다.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가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3상에 착수한 가운데, 국내 바이오기업 젬백스앤카엘도 자체 후보물질을 앞세워 글로벌 확증 3상을 준비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NIO752'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PSP-R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