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9일

'탈팡' 우려 씻어낸 쿠팡…결제액 첫 5조·이용자 3600만 눈앞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제기됐던 이용자 이탈 우려를 빠르게 털어내고 있다. 월간 카드 결제액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3600만명에 육박했다. 로켓배송을 기반으로 식품·생필품의 반복 구매 수요를 끌어들이고 와우 멤버십으로 쇼핑과 배달, 콘텐츠를 묶은 전략이 소비자 이탈을 막는 '락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인공지능(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됐다. 6월 4조833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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