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8일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취약차주 2138억 규모 채무 조정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과 취약 차주의 재기를 돕기 위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138억 원 규모의 채무 조정과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4700여 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취약 차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기업은행은 올해 3월 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를 돕는 ‘다시 기업 채무 조정’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재기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한 데 이어 올해 8월 장기연체채권 소각까지 단행했다.먼저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난항을 해소하기 위해 원금 상환 유예, 금리 감면 등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다. 지원 규모는 256개사 대상 1143억 원이다. 기업은행은 지원 기업을 연간 500곳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또 기업은행은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의 원금을 최대 95%까지 감면하는 채무 조정을 단행했다. 보유 재산이 없는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 원도 소각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