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일

“지역과의 상생”… 인구 소멸-청년 일자리 해법 머리 맞댄다

국내 최대 민간 사회적 가치 공유 행사 ‘소셜밸류커넥트(SOVAC·소백)’가 올해로 8번째를 맞았다. 2019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처음 탄생한 SOVAC은 8년 만에 정부, 대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교류하는 국내 대표행사로 자리 잡았다.‘SOVAC 2026’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라는 주제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와 함께 열린다. 올해는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비영리조직 등 340여 파트너사들이 참석하고, 약 1만50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의 상생’이 주요 키워드로 다뤄진다. 지난해부터 SOVAC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멘토리의 권기효 대표는 “‘소셜밸류커넥트’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지방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생태계를 알리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상생’ 핵심 키워드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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