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0일
삼성전자, 무주택 임직원에 9월부터 주택대출…최대 5억·금리 1.5%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위한 주택대출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택자금지원 대출 신청을 받는다. 대출 실행일을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 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을 보유하지 않은 임직원이 대상이다. 주택을 매매할 경우에는 최대 5억 원, 임차할 때는 최대 3억 원을 개인 부담 이율 연 1.5%로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대상 주택은 25억 원 이하로, 수도권과 광역시의 경우 주거전용면적 85㎡ 이하로 제한된다. 해당 제도는 올해 5월 27일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2035년까지 운영된다.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며 사내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제기됐다. 우선 사내 부부에 대해서는 1세대, 1주택당 한 건만 가능하다. 결혼 전 각각 대출을 받은 사내 커플이 결혼하는 경우 한쪽이 기존 대출 주택에 실제 거주하지 않아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대출을 반환해야 한다. 현재 1주택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