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10월 전국 아파트 경매 3851건, 12년 7개월만에 최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가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을 중심으로 경매 물건이 쌓인 영향으로 보인다. 수요가 몰리는 서울은 3개월 만에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 100%대를 회복했다. 5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 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851건으로 2014년 3월(4063건) 이후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전월(3405건)과 비교하면 13.1%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119건)와 대구(110건) 등 지방을 중심으로 경매 물건이 증가했다. 전국 낙찰률은 33.9%로 전월(35.4%)보다 1.5%포인트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85.2%로 전월(85.9%) 대비 0.7%포인트 감소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5.8명)보다 0.4명 줄어든 5.4명이었다. 서울 아파트는 60건의 경매가 진행됐는데 낙찰가율이 100.1%로 전월(94.7%)보다 5.4%포인트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