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9일
증권사 '1조 클럽' 속출…3분기는 숨 고르기 전망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매매 수익이 급증한 데다 운용과 기업금융(IB), 자산관리(WM) 부문까지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7월 들어 거래대금과 증시 대기자금이 감소하면서 3분기에는 실적 증가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