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7일
월드컵이 키운 치지직, 역대 최대 MAU 달성...콘텐츠 다변화로 흐름 이어간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후반부에 들어온 가운데 온라인 중계권을 보유한 치지직이 월드컵 특수를 맞아 이용자 확보에 성공했다. 2030세대에 집중된 이용자도 다양한 연령대로 분산됐다. 치지직은 이를 바탕으로 e스포츠를 넘어 월드컵 등 빅이벤트와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앱 데이터 분석 플랫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치지직의 월간활성 이용자수(MAU)는 524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다. 276만명이었던 전월 대비 약 두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