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9일

"뉴욕서 통할 AI 기업 어디"…KOSA, 美 진출 지원 연중 신청 받는다

[지디넷코리아]미국 뉴욕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이 정부 지원 프로그램 정식 모집공고 전에 참여 의사를 등록하고 지원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 혁신 액셀러레이터(AIIA)' 프로그램의 참여 희망기업 사전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정해진 모집 기간에만 기업을 접수했지만 앞으로는 상시 사전 신청을 통해 미국 진출 준비를 지원한다.사전 신청 기업은 미국 법인 설립 여부와 현지 고객 확보 현황, 투자 단계,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된다. KOSA는 등록 기업에 정식 모집 일정과 지원 요건을 우선 안내할 예정이다.AIIA는 국내 AI·디지털 기업의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과기정통부와 NIPA가 뉴욕대학교(NYU) 스턴경영대학원과 협력해 지난해 시작했다. NIPA가 사업을 총괄하고 KOSA는 기업 모집과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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