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7일

'한우·과일' 넘어 1700만원 아트여행까지…현대百, 추석선물 판 바꾼다

현대백화점이 올 추석 온라인 선물 상품을 지난해보다 7배 늘린다. 한우·과일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세트에서 벗어나 1700만원대 해외 아트여행과 럭셔리 호텔, 스타일링 컨설팅 등 '경험'까지 선물 상품으로 끌어들였다. 고가·취향 소비가 강한 백화점 고객을 온라인으로 옮겨 프리미엄 선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프리미엄 큐레이션몰 '더현대 하이(Hi)'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명절 선물을 대폭 확대한다. 상품 수는 지난해 추석 100여 개에서 올해 700여 개로 늘렸다. 입점 브랜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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