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8일
통신사, 장기고객 유지 경쟁 판도 바뀐다...'할인' 대신 '문화' '여가'에 초점
통신사가 장기 고객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장기 고객은 통신사 알짜 수익원이다. 마케팅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고정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장기 고객 혜택을 '할인'에서 '경험'으로 바꾸는 추세다. '멤버십' 이용 편의성 향상에도 주력했다.28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장기 고객 혜택 경쟁을 벌이고 있다.통신사는 2025년 해킹으로 곤욕을 치렀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모바일 해지 위약금을 면제했다. 통신사 해지율이 치솟았다. 손익이 악화했다. LG유플러스는 정부 제재를 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