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2일
“성적 취향까지 알아내”…日자위대, 민간인 신상 몰래 수집
일본 육상자위대가 해외 정세에 밝은 대학 교수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민간인의 신상 정보를 조직적으로 수집·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육상자위대 '현지 정보대'에서 근무했던 전직 조직원은 자위대 파견 국가 등 해외 사정에 밝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고 증언했다. 아사히신문이 입수한 민간인 조사 보고서에는 조사 대상자의 사진과 체형, 눈동자와 피부색뿐 아니라 성격,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