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0일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안전 강화 색채 디자인 적용

CJ제일제당이 부산공장에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 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색깔 구별이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 디자인 기법이다. 부산공장은 해당 디자인이 적용된 식품업계 최초 사례다.부산공장은 중앙교차로와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대피로 등 주요 동선에 안전 색채 디자인을 도입했다. 배색과 명도·채도 차이를 활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화물차량·지게차·작업자 등의 이동 동선을 보다 명확히 구분해 혼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이동 유도선을 설치하고 바닥과 벽면의 안전표시에도 색채 디자인을 적용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 시범 사례를 바탕으로 타 사업장에도 안전 색채 디자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CJ제일제당 장기태 부산공장 공장장은 “부산공장은 안전 색채 디자인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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