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4일
네이버, 크림에 '1300억원' 투자...글로벌 'C2C' 경쟁력 키운다
네이버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포시마크'와 '왈라팝' 등 네이버의 글로벌 개인간거래(C2C) 플랫폼의 성장세에 더해 크림의 서비스 고도화까지 추진해 C2C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4일 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크림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출자 규모는 1300억원이다. 이번 출자가 완료될 경우 네이버는 크림의 보통주 3만8681주를 확보, 누적 투자 금액은 1799억9900만원으로 늘어난다.네이버는 이번 출자 목적에 대해 "크림의 사업 규모 확대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