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정부, 10월 국고채 발행 5조 축소…추가 감축도 검토
정부가 10월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5조원 줄인 12조원으로 결정했다.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발행물량을 추가로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또 재정증권은 발행하지 않고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은 1조원 규모로 발행한다.재정경제부는 1일 이런 내용의 ‘2026년 1월 국고채·재정증권·원화표시 외평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 재경부는 10월 12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가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교환 방식으로는 5000억원을 발행한다.교환발행은 국고채 유동성을 높이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에 발행된 30년물 경과종목과 현재 시장에서 기준이 되는 30년물 지표종목 간에 이뤄진다.연물별로는 ▲2년물 2조1000억원 ▲3년물 2조4000억원 ▲5년물 2조2000억원 ▲10년물 2조1000억원 ▲20년물 7000억원 ▲30년물 1조8000억원 ▲50년물 6000억원이다.최종 발행량은 경쟁입찰과 교환발행 물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