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7일

“탄천센터 입지 좋아 인기 끌것” “소형평형 밀집땐 교통난 우려”

서울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가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 후보지로 떠올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의 대안으로 해당 부지를 공식 제안했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청년, 신혼부부 대상 공공주택 위주 공급을 전제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다. 탄천물재생센터는 지하철역이 가깝고 강남·송파 접근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하수처리시설 이전 부지가 정해지지 않은 데다 토양오염 조사와 정화 작업도 필요해 실제 주택 공급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탄천 주민들 “이전 환영” vs “혼잡 우려” 26일 오후 서울지하철 3호선 대청역 2번 출구에서 3분 정도 걷자 탄천물재생센터 부지가 나왔다. 하수처리시설 상부를 덮어 조성한 마루공원은 전반적으로 지형이 평탄했고 동쪽으로는 롯데월드타워, 남쪽으로는 광수산 자락이 보였다. 곳곳에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고, 풋살구장과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공원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