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0일

6G 주파수 확보해도 독점 못한다...'공유 기술' 핵심 변수로

[지디넷코리아]6G 이동통신에 필요한 주파수를 새로 확보하더라도 이동통신사가 독점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군사 공공 통신과 위성 등 기존 이용자가 차지한 주파수를 모두 비우기 어려운 데다 와이파이 등 다른 무선 서비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파수 공유 기술과 간섭 관리 체계가 6G 상용화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19일(현지시간)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기술 블로그에 따르면, 6G 주파수 정책을 분석하며 신규 대역 확보뿐 아니라 기존 서비스와의 공존을 보장할 기술적 조건 마련이 중요해졌다고 짚었다.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도 IMT-2030 비전에서 주파수 공유와 공존 기술을 주요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통신전문매체인 라이트리딩닷컴은 미국 국가통신정보청(NTIA), AT&T, 통신 시험장비 기업 라이트포인트, 동적주파수연합(DSA) 관계자들이 참여한 6G 포럼 토론을 전하며 주파수 공유가 차세대 이동통신 설계의 주요 요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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