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1일

'아리랑·도라지타령' 현대적 변주…엔씨, 국악 사운드트랙 12곡 발표

[지디넷코리아]전통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트랙 앨범이 전편 무료로 배포된다.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협업해 제작한 사운드트랙 앨범 '정(情): 피어나는 마음들'을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앨범은 전통문화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공공기관과 문화행사 등에서 저작권 부담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전곡 무료 개방된다.앨범에는 '아리랑', '도라지타령', '너영나영', '군밤타령', '늴리리야' 등 대표 민요 6곡의 편곡 버전과 각 곡의 연주곡(Inst.)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인 '아리랑(첫 빛을 따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의 합창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연주를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제작에는 사내 음악 조직인 NCSOUND가 편곡을 총괄하고 경기민요·정가·서도민요 소리꾼 및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자로 참여했다.해당 음원들은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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