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9월 경상흑자 첫 600억달러 넘어… 올해 5000억달러 돌파할듯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9월 한국 경상수지 흑자가 600억 달러를 넘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 올해 5000억 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 달성도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 승리를 거둔 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을 앞세운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흐름에 변수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올 9월 경상수지는 614억6000만 달러(약 83조 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인 올 6월(497억3000만 달러)보다도 23.6% 늘었다. 월간 경상수지 흑자가 6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1∼9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3406억6000만 달러(약 457조 원)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838억9000만 달러)와 비교해 4배로 급증했다. 올 3분기(7∼9월) 흑자액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