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3일

장녀 멈추고 차녀 움직였다…서경배의 아모레 3세 승계 시나리오 달라지나

국내 화장품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3세 경영 구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때 후계 1순위로 거론됐던 장녀 서민정 씨가 2023년 7월부터 장기 휴직을 이어가는 가운데, 차녀 서호정 씨는 계열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분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서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를 곧바로 후계 구도 변화로 해석하기보다는 두 자녀 모두에게 경영 경험을 축적하게 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3일 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아모레퍼시픽 후계 구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차녀 서호정 씨의 행보다. 서경배 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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