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0일

“가족인데 봐주겠지”… 中서 조부모 돈·금팔찌 훔친 손녀, 결국 감옥행

중국에서 조부모의 돈과 금팔찌를 훔친 손녀가 조부모의 신고로 법정에 서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신장 지역에서 조부모의 현금과 금팔찌를 가져간 첸씨가 절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첸씨는 할아버지가 낮잠을 자고 있던 틈을 이용해 집에 보관돼 있던 현금 2만위안(약 400만원)과 금팔찌를 가져갔다. 이후 금팔찌를 2만7000위안(약 540만원) 이상에 처분해 돈으로 바꾼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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