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1일
파리바게뜨, 맞춤형 케이터링 시장 출사표…‘샌드위치 도시락’ 선보여
파리바게뜨가 각종 회의나 학술 행사, 기업 모임 등 대량 음식 주문을 겨냥한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를 전국 주요 점포 50곳에서 선보인다.다수가 모이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도록 돕는 단체 맞춤형 서비스다. 인원수와 행사의 성격에 따라 샌드위치와 샐러드, 빵, 디저트 품목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업무지구와 교육 기관이 밀집한 지역을 위주로 서울 강남·서초·중구·종로를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상권 점포 50곳을 시범 거점으로 지정했다.제품군은 여럿이 나눠 즐기는 ‘셰어박스(2만7000원~5만 원)’와 개인 전용인 ‘싱글박스(1만2000원)’로 나뉜다. 대표 구성인 ‘샌드위치 셰어박스’는 인기 샌드위치 5종 20조각을 담았다. 샐러드 8개와 샌드위치 12조각을 묶은 ‘콤보 셰어박스’, 컵 형태로 취식을 단순화한 ‘샐러드 셰어박스(20개)’도 준비됐다고 한다.이 외에 베이커리 4종을 채운 ‘브레드 셰어박스(20개)’와 마카롱, 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