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8일

LG전자 TV, 3분기 흑자지만…패널값 상승에 다시 '빨간불'

[지디넷코리아]LG전자 TV 사업이 3분기 흑자로 돌아섰으나 패널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LG전자는 패널뿐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전반의 공급선을 최적화해 원가 상승에 대응할 계획이다. LG전자는 TV(MS)사업본부가 3분기 매출 5조 215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늘었다.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과 신흥시장 판매가 늘며 실적이 좋아졌다.4분기에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LG전자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LCD 가격은 제조원가 상승과 패널 업체 감산 등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는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저가 제품군 타격이 크다. 이 시장은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반영하기 어렵다. LG전자는 "중저가 제품군은 원가 상승분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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