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8일
대형병원 흑자 전환할 때…지방 거점은 '고사 위기'
수도권 대형병원들이 지난해 흑자를 거둔 반면 지방 거점 국립대병원 9곳 금융부채는 1조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전국 9개 주요 국립대병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24년 560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474억원 흑자를 기록했고, 세브란스병원도 882억원 적자에서 31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