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31일

'명품만으론 안된다'…현대百 무역센터점, 꼭대기층에 '미식·휴식' 승부수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최상층을 프리미엄 미식과 휴식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백화점의 전통적인 경쟁력이었던 명품 쇼핑을 넘어 고객이 오래 머물며 먹고 쉬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강남 핵심 상권에서 현대백화점이 점포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10층을 '당신이 꿈꾸는 도시의 모든 것(The WORLD is YOURS)'을 콘셉트로 전면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기존 판매 공간을 단순히 고급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식과 휴식, 자연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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