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8일
신한은행, 17조 인천시 제1금고 수성…2030년까지 4년 더
신한은행이 연간 약 17조원 규모의 인천시 재정을 관리하는 제1금고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이어온 금고 운영 경험을 앞세워 청라 이전을 내세운 하나은행과의 경쟁에서 다시 승리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전날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제1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신한은행을 선정했다. 제2금고는 단독으로 신청한 NH농협은행이 선정됐다. 새 금고 운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인천시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기금 등을 관리한다. 연간 관리 규모는 약 17조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