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2일

서울 서남권 주거지도 변화…여의도·목동 사이 문래동도 신축 공급 잇따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의 주거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철공소와 공장 등이 밀집했던 준공업지역에서 대규모 재개발과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고 신축 아파트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인접한 여의도와 목동에서도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문래동은 여의도 업무지구와 목동 학원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기존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문래동4가 2176가구 재개발 추진…노후 아파트도 정비문래동 일대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사업이다.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문래동4가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문래동4가 23-6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2176가구와 지식산업센터 등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공사비는 약 9346억 원 규모다.당초 1200가구 안팎으로 계획됐으나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에 따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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