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6일

강북·금천·도봉만 제외…집값 이대로면 2030년 서울 22개구 ‘종부세권’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2030년에는 강북·금천·도봉구를 제외한 서울 22개 자치구에서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주요 아파트 단지가 나올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서울 25개 자치구별 KB시세 상위 5개 단지를 기준으로 종부세 과세 단지가 있는 지역이 현재 19개 구에서 2030년 22개 구로 확대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다.현행 종부세 부과단지 78개…상승률 유지 땐 2030년 101개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시뮬레이션 모형을 토대로 서울 25개 자치구별 KB시세 상위 5개 단지, 총 125개 단지의 34평형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올해 종부세가 부과되는 곳은 19개 구 78개 단지다.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난 1년(2025년 6월~2026년 5월)과 같은 연 11%의 상승률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030년에는 비거주 기준 22개 구 101개 단지로 과세 대상이 확대된다.현재 조사 대상 5개 단지 모두 종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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