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9일

당근중고차, 계약금 '안심송금' 도입

[지디넷코리아]당근이 중고차 직거래 과정에서 계약금을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안심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매자가 보낸 돈을 판매자에게 즉시 전달하지 않고 별도 계좌에 보관한 뒤, 차량 소유주와 예금주가 일치하는지 확인해 지급하는 방식이다.당근은 중고차 직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심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안심송금은 NH농협은행 가상계좌를 활용한 서비스로, 소유주 인증을 완료한 개인 회원의 중고차 직거래 매물에 적용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1회 송금 한도는 1천만원 미만이다.구매자는 판매자와 계약금 등 거래 조건을 협의한 뒤 당근 앱 채팅방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채팅방 상단의 '계약금 안심송금'을 선택하고 합의한 계약금과 환불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가상계좌가 발급된다. 구매자가 해당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판매자에게 알림이 전달된다.판매자가 '정산받기'를 선택하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당근이 차량 소유주와 예금주의 일치 여부, 거래 금액 등을 확인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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