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5일
[무엇이든 리뷰] 전·잡채·송편까지 30분?…'홈추족'의 초간단 추석상
“고향에도 못 온다기에 밥이나 제대로 먹겠나 했더니, 명절이라고 차려는 먹었네.” 지방에 계신 어머니께 조금 일찍 차린 추석상 사진을 보내자 돌아온 말이다. 녹두전과 동그랑땡, 잡채에 송편까지. 서울에 올라와 떨어져 사는 딸이 끼니를 대충 때울까 걱정했던 어머니도 한시름 놓은 눈치였다. 잡채와 김치볶음밥은 물론 떡국까지 간편식으로 차렸다는 사실은 사진만 보고는 알아채시지 못했다. 비결은 요리 솜씨가 아니었다. 요리 초보인 기자가 풀무원 간편식